수많은 배우를 발굴하고 있는 남성 스타의 등룡문적 오디션 '제37회 주논 슈퍼보이 콘테스트'의 최종 전형회가 24일, 도내에서 행해져, 이바라키현 출신의 대학 3학년·21세, 아사히 아사히 이부키 씨가 심사위원 특별상으로 선출됐다.
180cm의 고신장에 침착한 저음 보이스가 인상적이었던 아사히 씨는, 형의 추천으로 동 콘테스트에 응모했지만, 패자 부활전을 승리해 파이널리스트의 표를 얻었다 1차 심사【자유 퍼포먼스】에서는, 초등학교 2학년~중학교 1학년 정도까지 배웠다고 한다 피아노의 특기를 살려, 영화 『파이레이츠 오브 카리비안』에서 친숙한 악곡, 「그 것이 해적」을 피아노 연주로 피로. 배우고 왔습니다. 곡의 세계관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마음을 담아 연주해 주세요.
또, 게스트 심사원의 밭싹을 상대로 실시한 제2차 심사【고백 퍼포먼스】에서는, “서클의 후배에게 바베큐로 고백”이라고 하는 시츄에이션으로 고백 심사에 도전. 있는 설정으로 대화를 즐기면서, 「싹싹짱, 서클 들어가는 어때? 즐거운?」라고 물으면, 후배 역의 밭은 「여러분과 함께 있어 즐겁습니다」라고 회답. , 밭은 "말하지 않습니다"라고 빛나 웃음.
그러자 아사히 씨는 "나는 신경이 쓰인다고 할까, 좋아하는 사람, 이 서클에 있어. 그 아이 덕분에 서클이 굉장히 즐겁다. 알고 싶다? ?라고 말한다. 밭이 "누구입니까?" , 어느새 "나 좋아해졌어요. 좋았으면 사귀지 않겠습니까?"라고 진지한 눈빛으로 고백. 표현하고 있었다.
난항했다고 하는 이번 콘테스트 전형.이날의 퍼포먼스를 근거로, 급거 「심사위원 특별상」이 신설되게 되어, 아사히 씨가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 한 야마시타 코키로부터 트로피를 받으면, 「여기까지 응원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기분으로 가득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수상의 기쁨과 함께, 감사의 기분을 말했다.
『준논 슈퍼보이 콘테스트』는, 「당신 옆의 멋진 소년, 추천해 주세요」를 캐치 프레이즈로, 1988년에 스타트한 이후 다케다 신지, 하라다 류지, 하카마 타요시히코, 이토 히데아키, 코이케 케이스케, 미조바타 준헤이, 미우라 쇼헤이, 스다 마사키, 츠나키 케이나가, 야마시타 유키키 등, 매년 새로운 일재를 계속 발굴하고 있는, 맨즈 오디션의 등룡문적 존재인 콘테스트.
37회째가 되는 이번은, 응모 총수 13,465명 중에서 제1차 심사(편집부 전형/SHOWROOM 전형)로 BEST1000을 선출.제2차 심사는 도쿄·센다이·후쿠오카·오사카·교토·삿포로에서의 지방 예 선거와 리모트 전형이 행해져 제2차 심사를 통과한 200명의 후보자를 BEST150으로서 선출. TV」,【3】라이브 전달 서비스 「SHOWROOM」에서의 인기 투표 전형이 실시되어 「BEST150」→「BEST100」→「BEST75」→「BEST30」→「BE ST20」→「BEST10」과 서바이벌 방식으로 후보자를 선발.
파이널리스트 15명이 최종 전형회에서 제1차 심사[자유 퍼포먼스]와 제2차 심사[고백 퍼포먼스]에 임해 그랑프리, 준그랑프리 등 각 상 수상자가 결정했다.
또한 내년 열리는 '제38회 주논 슈퍼보이 콘테스트'의 모집도 접수가 시작되고 있다.
【제37회 주논·슈퍼보이·콘테스트 각상 수상자】
■그랑프리:사토・유키토 씨
2008년 12월 4일생/사이타마현 출신/사이타마현 거주/15세/고1/176cm/53kg/O형
■준그랑프리:후지이 료마 씨
2008년 8월 7일생/이와테현 출신/이와테현 거주/16세/고1/177cm/68kg/A형
■포토제닉상:타니하라 나나토 씨
2003년 12월 19일생/도쿄도 출신/도쿄도 거주/20세/176cm/56kg/B형
■심사위원 특별상:아사히·이부키 씨
2003년 7월 3일생/이바라키현 출신/이바라키현 거주/21세/대3/180cm/57kg/A형
■hairsalon de Forever상:쿠노・라이토 씨
2008년 3월 18일생/사이타마현 출신/사이타마현 거주/16세/고2/172cm/46kg/A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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