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차원 아이돌 그룹 「스토푸리」 의 멤버 리누(26)가 25일, 공식 YouTube 채널의 구독자 수 200만명을 돌파했다.
오후 7시 반부터 동 채널에서 생중계. 약 199만 8300명으로부터, 대돌파까지 약 1시간, 가라오케를 계속하며, 팬들과 카운트다운을 즐겼다.
달성의 순간은 「200만명,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라고 감사를 연호. 「눈 깜짝할 사이였구나. 너무 기뻐서 마지막에 한곡 불러버려도 될까」 라고, 오리지널곡 「よくできました◎」 를 열창했다.
또 꿈을 이룬 기념으로 3가지 중대 공지도 했다. 우선은, 신곡 「最強☆最推しセンセーション!!」 의 뮤직 비디오(MV)를 공개. 「제목부터 귀여운 이 곡은, 내용도 귀엽지요」 라고 소개했다.
두 번째는 리누가 자체 제작해 온 장편 애니메이션 동영상 「ダチ部」 의 만화화 결정이다. 2022년 8월부터 동 채널에서 투고하던 이 작품은, 팬으로부터 인기도 높았다. 「절찬 제작 중입니다. 만화로 더 파워 업 시킬 테니 기대 많이 해 달라」 라고 보고했다.
최후의 1개는, 22년 1월 발매의 「シャッターチャンス!」 이래, 2년 10개월 만의 3rd 솔로 앨범의 제작이었다. 「성장한 리누 군을 전달할 수 있도록, 현재 제작중입니다. 발매일은 나중에 다시 보고하겠습니다」 라고 호소했다.
https://www.sponichi.co.jp/entertainment/news/2024/11/25/kiji/20241125s00041000339000c.html
https://www.youtube.com/channel/UCpcGAVuBSJEFs48MBxhf9eg
https://x.com/rinu_nico/status/1861024146660180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