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 「아라시」의 아이바 마사키와 「BTS」의 JIN이 12월 7일 방송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그 시절부터 우리는」(일본 테레비계)에 출연하는 것이 발표되었다.
프로그램은 「동창회」 「재회」를 테마로 한 다큐멘터리 버라이어티. 아이바와 JIN이 '재회'를 완수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2024년 8월 31일부터 9월 1일에 걸쳐 방송된『24시간 테레비』(일본 테레비계)로, 아이바씨와 JIN씨가 첫 공연해, 2명이 한국의 보호견을 트리밍하는 기획이 행해졌습니다. JIN씨가 아이바씨를 한국에 초대해 JIN씨의 팬미팅의 모습이나, 그의 소속 사무소『HYBE』의 사옥을 안내하는 등의 내용이 되고 있습니다」(연예 기자)
「24시간 텔레비전」이래가 되는 2명의 공연을, 기뻐하는 사람도 많다. 이번 기획을 비판하는 목소리도 볼 수 있다.
<아이바짱 × 한국은 어디 수요>
<아이바군 자신을 위해 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아이바씨와 한국 얽히는 것이 좋은 가감 그만두길 바란다>
신랄한 의견을 볼 수있는 배경에 관해서, 전출의 연예 기자는 이렇게 말한다.
「전회의『24시간 테레비』는 아이바씨가 MC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오호!! 모두의 동물원』(일본 테레비계)의 트리밍 기획의 특별판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JIN씨의 소속 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일본 테레비에서 처음으로 BTS 방을 공개하거나, BTS의 "얻어 탄 코라보레이션" 같은 인상을 받을 수 있는 내용입니다. 아이바씨가 마치 홍보에 이용되고 있다고 느낀 팬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2023년 9월, 쟈니스 사무소는 고 쟈니 키타가와씨의 성가해 문제를 받아, 회사명을 변경. 2024년 4월부터는 STARTO ENTERTAINMENT가 시동하고 있다. 신 체제가 되어 변화한 적도 있는 것 같다
「한때『쟈니스 카운트다운 라이브(카운콘)』이나, 2021년에 개최된『Johnny's Festival~Thank you 2021 Hello 2022~(쟈니페스)』등, 같은 사무소의 탤런트끼리 행하는 이벤트가 많은 반면, 경쟁하는 아이돌 그룹과의 공연은 적었던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그것이 STARTO사가 되어 이후, BE:FIRST나 JO1, 그리고 BTS와 같이, K-POP 모두 노래 프로그램이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코라보 할 기회가 늘고 있습니다. 예전의 '패밀리' 같은 분위기를 좋아하는 팬들에게는 다른 그룹과의 급접근에 당황하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됩니다.」(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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