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이게 생각남ㅋㅋㅋ

다케노우치 유타카 히로스에 료코 전성기때 찍은...

 

어릴때 이거 보면서 신기했던게

찐으로 원나잇 임신된건데 다케칸이 책임지고 결혼하려고 엄청 노력을 해서...

사랑하는것도 사귀는것도 아닌데 2000년대 책임감이 저랬구나 싶었음

문제는 료코 아빠가 기를 쓰고 반대해서 결혼 승낙 얻는다고 난리치는게 주내용인데

조연진이 아베 히로시, 이시다 유리코, 츠마부키 사토시 이래서 조연보는 것도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