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당첨률에 비해 완매부수 날뛰기가 넘 심해짐
생일 끼어있어서 2차는 당연할 줄 알았던 나기가 2차는 커녕
완매부수도 낮게 나옴(생일 상관없이 꾸준히 2차완매 해왔던
유일한 멤) 5기생 첫 사진집 발매 뜨고 난 미그리라 2차는
당연해보였던 마오인데 완매부수가 절반도 안나옴.. 완매순으로
레사 나기 사쿠탄 나오 미쿠 마오 사츠키 아루노 아야 히나 이로하
인데 기본적으로 미쿠 마오 아루노 당락률은 사쿠탄 나오보다
더 빡센데 부수가 더 낮게 나왔다는건 미결이 엄청나게 나왔다는거.
통상 5기에서는 나기 레사 마오 아루노 미쿠가 2차 완매급으로
분류되는데 노기덬들이야 전악 지표까지 있으니까 저 미그리 완매표만 보고 판단하진 않겠지만 문제는 잘 모르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저표만
보고는 나기가 원탑이라는데 인기가 떨어졌구나로 판단해버릴 수가
있으니까.. 미결 사태는 전부터 있어오던거라 새삼스럽지도 않다만
이젠 나기도 미결땜에 앞으로 2차도 장담 못한다는게 맞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