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유로 무슨 드립? 시키니까
부끄럽다고 2짤처럼 얼굴 가리고있다가 겨우 함ㅋㅋㅋㅋㅋ
다른 후배들 다 잘하는데 최고령자가 왜저래ㅋㅋㅋㅋㅋㅋ
지나가던 시민분의 어머니가 오랜팬이라 아들 이름을 타케칸 따라서 지으려고 했다함ㅋㅋㅋ
사토 타케루가 그분한테 한마디 해달라니까
부끄러워서 아리오... 막 버벅대가 겨우 아리가또고자이마스ㅋㅋㅋㅋ
일어초급이라 얼굴 위주로? 파파고 써가면서 조금씩 보고있는데
성격이 너무 외모랑 다르잖아요ㅋㅋㅋㅋㅋ
젊을때도 한결같이 부끄러움 많긴하던데 중년되고 더 귀여움 너무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