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다 코코로 이친구도 바바누키에서 카드 펼치고 꺄르르하던게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어엿한 급식이 됐던데...노노카쨩 음방 나와서 고양이 집 찾던 쪼꼬미 꼬꼬마가 벌써 어린이가 됐다니...그만큼 내 나이가 먹었다는 거겠지...(˘̩̩̩ε˘̩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