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왼쪽 상악동이 커서 치아 지지되는 그쪽 뼈가 얇아. 왼쪽 끝네서 네번째 잇몸이 넘 부어서 가니까 진짜 그 이의 너무너도 하찮은 뿌리 주변이 다 염증인 거임..ㅠㅠ 그래서 그 부분 들어서 치료하고 며칠 약 먹어 보고 안 되면 임플란트 하자고 해서 어제 갔는데 결국 임플란트행..ㅠㅠ 근데 무서운 거는 그 이거 제일 짧은 뼈에 박혀있던 제일 하찮은 뿌리라 거기 임플란트를 박으려면 뼈이식을 해야하는데 이게 그냥 보통 뼈이식이 아님ㅠㅠ 상악동거상술이라는게 들어가는데 어제 병원에선 견적에 경악했다가 집에와서 그거 찾아보고 돈이 문제가 아니다가 되어버림ㅠㅠㅠ 시발.. 왼쪽 상악동은 왤케 큰 거며 이 이뿌리는 왤케 하찮은 건데ㅠㅠ 하느님 부처님 알라님 살려주세요ㅠㅠ
잡담 너모너모무사와ㅠㅠㅠ
513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