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에 시청에서 호코미랑 카이리 만난 장면
호코미가 복싱 첨 배우고 근육통에 시달리는 거 알고
카이리가 볼펜으로 나오 팔 꾹 찌르는 거 보고
엄마랑 나랑 동시에 진심으로 욕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는 내 팔이 다 아프고
정말 카이리 너무너무너무너무 얄미웠음ㅋㅋㅋㅋㅋ
아니 어쩜 저렇게 ㄱ킹받는 장면을 생각해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이리 그 잘생긴 얼굴로 살살 웃으면서 팔 찌르는데
어우 진짜 잘생겨서 더 킹받아 ㅋㅋㅋㅋㅋ
그렇게 사연있게 잘생겨서 이렇게 쿠스인 거 너무 한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