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관계자는 "나카마루 씨는 연말까지 프로그램에 복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현실적으로 정규 프로그램으로의 복귀는 어렵다"고 말했다. 아내 사사사자키 씨가 결혼 반지를 빼고 출근하고 있다 올해 8월에는 KAT-TUN의 나카마루 유이치(41)씨가 20대 여대생과 밀회를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무기한 근신을 발표했다. 그로부터 3개월이 지났습니다.

 

올해 8월에 20대 여대생과의 밀회를 보도해 무기한 근신을 발표한 KAT-TUN의 나카마루 유이치(41). 그로부터 3개월――.

 

“나카마루씨가 올해 1월에 전 일본 TV 아나운서, 사사자키 리나씨(32)와 결혼을 발표해 곧 스캔들이었습니다. 일부에서는 “호감도와의 갭으로부터 이대로는 연예계 복귀가 곤란하다. 기사 회생의 책으로서 나카마루씨가 다른 대형 사무소에 이적한다”라고 하는 보도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카마루씨가 소속하는 STARTO사는 이적화를 완전 부정해, 「본인은 지금의 사무소에 뼈를 메우는 각오하고 있습니다」라고 이례의 코멘트를 내고 있었습니다」(스포츠지 기자)

 

나카마루의 TV 복귀가 곤란한 것은 큰 이유가 있다고 한다.

 

나카마루는 지금, 어떻게 보내고 있는 것일까.

 

「그는 지난 여름, 『야마다군의 거친 시간』에서 만화가 데뷔했습니다. 그 때문에 근신중은 기본적으로 자택에 담아, 만화의 재료 만들기를 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전출·텔레비전국 관계 사람)

 

「실은 작춘, 도내의 맨션을 개인 사무소 명의로 구입한지 얼마 안 되었습니다. 벌써 사사자키씨와 교제중으로 결혼을 시야에 넣고 있었기 때문에 “신주”로서 검토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수입의 불안정한 연예인은 주택 구입시 대출을 거절하는 경우도 많습니다만, 나카마루씨는 다수의 레귤러 프로그램을 안고 있어 순조였기 때문에, 개인 사무소 명의에서도 8천만엔 이상의 대출이 조립되었다고합니다. 결혼 생활이 시작되어 본래라면 바리바리와 일을 해야 하는 시기였습니다만…

 

프로그램 공연자로부터 "떠난 아내" 이지리가 전출 텔레비전 방송국 관계자는 말한다.

 

“자택에서는, 자신의 출연하고 있던 프로그램은 빠뜨리지 않고 체크하고 있다고 합니다.또, KAT-TUN 멤버와는 자주 연락을 잡고 있다든가. 우에다(타츠야)씨는 자신의 인스타 라이브로 가끔 , 나카마루씨의 이름을 내고 있습니다」

 

그동안 사사자키는 일에 매진하는 나날이라고 한다.

"결혼 당초는 사사키 씨는 나카마루 씨의 팬을 생각하고, TV 출연은 가능한 한 삼가해, 이벤트 사회나 여성 패션 잡지에서의 활동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다양한 오퍼를 가능한 한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관계자 통하여, 적극적으로 영업도 하고 있다고 합니다.나카마루씨의 소동 발각 직후에는 「나도 코멘트를 내고 싶었다… 부서져 일에 주력하고 있습니다」(전출·텔레비전국 관계자)

 

사사자키는 11월 1일, 정보 프로그램 「5시에 열중!」(TOKYO MX)에 생출연했다. "그녀는 게스트 출연으로 후지TV의 신인 아나운서 우에가키 아키타로가 선배 아나운서에서 CM 중에 이지되어 염상한 문제에 대해 코멘트하고 있었습니다. 사사자키씨는 일본 TV 시대, 미야네 세이지씨가 “『사사자키 아나운서』라고 말하기 힘들다”라는 이유로 “사사얀”이라고 별명으로 불렸다고 고백한 것입니다.

 

거기서, 공연자의 미츠 맹그로브씨가 “확실히 부르기 힘들기 때문에, 오늘은 “나카마루씨”라고 불러~스”라고 말해져 쓴웃음하고 있었습니다.

그 후, 주먹밥의 화제로 매화를 선택한 그녀에게, 밋츠씨는 “역시 지금, 인생 신맛 느낌입니까?”라고 “살레 아내” 이지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녀도 필사적으로 「그것이 단 그렇게 바뀌기 때문에!」라고 되돌아 왔습니다만…

 

그런 사사자키가 직장으로 향하는 현장을 본지는 11월 초순에 잡고 있었다 그녀의 왼손 약지에는, 반지는 없었다.

「사사자키 씨가 TV 출연하면, 역시 나카마루 씨를 이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혼 반지를 붙이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접해지기 쉬워지므로, 지금은 제외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전 출·텔레비전국 관계자)

 

남편의 근신중에 일에 분주하는 신부.

 

"가장 복귀 가능성이 높은 것은 YouTube 채널 「요니노찬네루」겠지요. 멤버의 아라시·니노미야 카즈나리 씨나 timelesz·키쿠치 후마 씨가 나카마루 씨의 근신을 괴롭히고, 복귀를 향해" “땅 고르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선배인 이노하라 요시히코 씨가 "요니노찬네루"에 "대역"으로 등장하거나 마츠오카 마사히로 씨도 자신의 YouTube에서 나카마루 씨를 언급하거나 하는 등 STARTO 사의 탤런트들이 그의 복귀를 뒷받침하자 하는 분위기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도 「요니노찬네루」 멤버에의 이벤트 출연 의뢰가 있다고 해서, 비록 TV 복귀가 불가능해도 “나카마루씨가 돌아올 수 있는 장소”는 유지하는 자세인 것 같습니다”(전출·지인)

 

“뼈를 묻는” 사무소의 동료들이 그를 구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여성 자신」 2024년 12월 3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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