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는 20일, 도내의 동국에서 정례 사장 회견을 실시했다.
11월 8일에, 「주간문춘」 에 성적 행위 강요 의혹을 보도받아 명예 훼손되었다고 해서 발행원의 문예 춘추 등에 손해배상 등을 요구하는 소송을 내고 있었던 다운타운 마츠모토 히토시(61)가, 쌍방 합의로 재판을 종결시켰다.
향후의 기용에 대해서, 동국 담당자는 「마츠모토 히토시 씨에 대해서는 지금, 현시점에서 방송하는 것 같은 예정은 없고, 마츠모토 씨를 포함해서 출연자의 선정에 있어서는 방송의 내용, 연출에 맞추어 자주적인 편집 판단의 아래, 그때마다 판단해 나간다. 지금까지도 NHK로서 구체적인 방침을 정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 본인이 연예 활동을 자숙한다고 말씀했기 때문에, 그것에 근거해서 대응해 나간다」 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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