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신문 인터뷰에서, 오오츠카 노부히로(홍백총괄담당) 프로듀서가 스타토가 NHK 홍백 오퍼 NHK가 스타토에 홍백 오퍼를 넣었고 협상했지만 결론적으로 명단에 이름이 들어가지 않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함. 개인적으로 출연을 원했는데 그게 협상에 결렬되어서 유감스럽다고 함. 추가 발표도 없을 예정이고. 덧붙여서 NHK 쟈니 스체셜은 이번 협상에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고함.
잡담 NHK의 홍백 총괄 담당이 스타토 오퍼에 관해서 인터뷰 했나봄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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