섣달 그믐날의 「제75회 NHK 홍백가합전」(오후 7시 20분)의 출전자 발표 회견이 19일, 도내의 동국에서 열려, 제작 통괄을 맡는 NHK의 오오츠카 노부히로 씨가 취재에 응했다.

금년의 테마는 「당신에의 노래」. 오오츠카 씨는 「내년은 방송 100년의 대단락. 그것을 가미하면서 테마를 생각했습니다. 악곡이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전해지는 것은 물론, 한 사람 한 사람이 느끼는 느낌이 각각 있다고 생각하고, 재차 다시 생각하는 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여러분에게 노래를 전달하는 것으로 설정했습니다」 라고 이야기했다.

발표된 출연자 중에서는 홍조가 1조 적은 형태가 되었다. 향후, 기획 범위 등에서의 추가를 시사하며 「조수는 맞도록 교섭은 계속해 나가고 싶다」 라고 밝혔다. 블랭크 연수 사상 최장이 되는 41년 만의 THE ALFEE와 GLAY, 미나미 코우세츠, 타카하시 마리코, 이루카 등 베테랑의 출장에 대해 「전형 기준은 변하지 않고, 주년의 활동이나 라이브 활동을 많이 하고 있거나, 활약이 현저했기 때문에 선출했습니다」 라고 말했다. 쇼와 시대부터 활약해 온 아티스트의 악곡에 대해서는 「스트리밍으로 옛날의 명곡이 젊은 분들에게 인기이거나 듣고 있거나 하고 있습니다. 역시 홍백은 전 세대가 보고 들어주셨으면 해서, 그러한 전형도 있었습니다」 라고 했다.

또, 금년의 NHK 스포츠 테마 「舞台に立って！」 를 담당한 YOASOBI의 이름이 없었던 것에 대한 질문도 날아갔다. 올림픽 기획 등에서의 출연을 묻는 질문에 「아직 첫 출장자 등을 발표한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러한 이야기는 향후가 됩니다」 라고 말하는 것에 그쳤다. 추가조의 목표 등에 대해서는 「목표 등은 별로 없습니다만, 여러분의 기대가 높아지거나 하는 경우는 말을 걸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수는 정해진 게 아닙니다」 라고 했다.

또, 2년 연속 출장 제로가 된 SMILE-UP.(구 쟈니스 사무소)로부터 탤런트 매니지먼트 업무 등을 인계받은 STARTO ENTERTAINMENT(스타토사) 소속 아티스트에 대해서, 출연 교섭은 10월 16일의 동국 회장 회견에서 이나바 노부오 회장이 동사 탤런트의 방송 기용 재개를 정식 발표한 날부터 시작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 날의 발표 회견까지 출연 교섭은 정리되지 않아, 오오츠카 씨는 「개인적인 것입니다만, 실제로 교섭하고, 이번 출연자에 이름이 실려 있지 않다고 한 것은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스타토사의 여러분과의 대화하는 중에, 그러한 판단이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알려드릴 수 없다」 라고 말했다. 동사의 탤런트의 출연에 대해서는 향후의 기획 범위 등에서의 출연도 「없다」 라고 명언. 덧붙여, 어디까지나 「이야기는 올해의 홍백에 관해서만입니다」 라고도 강조했다.

회견에서는 「작년 스타토사 탤런트들이 출연하지 않았고, 증가하는 K-POP 탤런트들의 출연으로 시청률이 떨어졌다는 말도 있다」 라는 질문도 나왔다. 오오츠카 씨는 「결과적으로 유감입니다만, 구 쟈니스세와 KPOP세(가 원인)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렇게 멋진 노래를 들려줬는데도 시청률이 떨어져 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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