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한국의 남성 듀오 「동방신기」가 도쿄 미드타운 히비야에서 열린 일루미네이션 점등식에 참석했다.
내년 일본 데뷔 20주년을 맞이하는 두 사람은 29일부터 8개 도시 19개 공연의 아레나 투어를 개최한다. 크리스마스인 12월 25일에는 오사카성 홀에서 공연을 펼칩니다.
윤호는 “팬분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 싶고, 선물로 주고 싶다”며 미소 지었다. 창민은 또 ”올해 라이브 공연이 기대된다”며 팬들과의 재회를 기대하고 있다며 팬들과의 재회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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