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카미시라이시 모네가 내년 1월 17일 스타트의 테레비 도쿄 드라마 9 「법정의 드래곤」(매주 금요일 오후 9:00)으로, 동국 드라마 첫 주연을 맡는 것이 결정되었다. 카미시라이시는, 첫 프로의 여성 기사 탄생을 기대받으면서도 변호사로 전향한 주인공 텐도 타츠미를 연기한다. 또 그녀의 버디가 되는 변호사 후다 코타로를 타카스기 마히로가 연기한다.
이번 작품은, 분위기를 읽지 못하지만, 장기에 관련된 법정 전략으로 사건을 해결해 가는 신참 변호사 타츠미가, 존속의 위기에 처하는 변호사 사무소의 젊은 소장 코타로와 함께 분주. 사건을 특기인 장기에 빗대어 해결하는 완전 오리지널 각본의 장기×통쾌 리갈 드라마.
타카스기가 연기하는 후다는, 부친의 뒤를 이은 사무소가 존속의 위기에 처해 있는, 의뢰인 퍼스트의 "너무 상냥한" 변호사.
판사를 부친으로 두고 있는 「후다 법률 사무소」 신참 변호사 타츠미는 원래 장기의 프로의 길을 뜻하고 있었지만, 어떤 것을 계기로 변호사의 길로. 눈치는 없지만, 장기에 관련된 법정 전략으로 사건을 해결로 이끄는…(!?) 평소에는 안경을 쓰고 있지만, 이때다 싶은 장면에서는 안경을 벗고 일본식 복장으로 법정에 임한다. 한편, 「후다 법률 사무소」 소장 겸 변호사인 코타로는 의뢰인 퍼스트의 "너무 상냥한" 변호사이지만, 부친의 뒤를 이은 사무소는 존속의 위기. 타츠미에게 휘둘리면서도, 함께 분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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