섣달 그믐날의 「제75회 NHK 홍백가합전」(오후 7:20)의 출장 가수가 19일, 발표된다. 가요계의 호프 니이하마 레온(28)과, 드라마의 주제가가 대히트한 남성 3인조 밴드 「Omoinotake」 의 첫 출장이 결정되었다.
니이하마에 있어서는 비원의 홍백 출장이다. 금년은 키나시 노리타케(62) 프로듀스, 토코로 죠지(69) 작사 작곡의 「全てあげよう」 가 히트. 3월 발매부터 25주 연속으로 오리콘 주간 엔카·가요 싱글 차트에서 톱 10에 진입. 회견에서는 매회와 같이 「홍백까지가 레온!」 이라고 기합을 담고 있어, 그 생각이 닿은 형태다.
곡이 주목을 끄는 계기가 된 것이, 키나시 직전의 무릎을 서면서 바닥을 미끄러지는 무릎 슬라이딩 안무. 동국의 음악 방송 「우타콘」 에서는 최장 기록에 도전하여, 9m의 기록을 내던지기도. 본방 스테이지에서는 그 기록을 늘리는 도전도 기대된다.
니이하마와 함께 출장을 기뻐하는 것이 키나시. 아파하고 귀여워해 주고 있어 「레온이 홍백 가면, 나도 따라갈 테니까!」 등으로 말하고 있었다. 키나시와 토코로의 뛰어들기 참가가 되면, 섣달 그믐날의 스테이지는 대흥이 틀림없다.
Omoinotake는 1월기의 TBS 드라마 「Eye Love You」 의 주제가로서 써 내려간 「幾億光年」 이 대히트. 사랑하는 사람에의 변하지 않는 마음을 엮은 곡으로, 1월에 전달 릴리즈되어 서브스크립션(정액 무제한)의 총 재생 횟수가 3억회를 돌파. 올해 발매된 전 악곡 중 2위의 재생 수로 한 해를 대표하는 곡이 되었다.
시마네현내의 중학교의 동급생이었던 보컬&키보드의 후지이 레오(31), 베이스의 후쿠시마 토모아키(32), 드럼스의 토미타 히로노신(32)으로 12년에 결성되었다. 기타 부재이면서도 블랙 뮤직을 기반으로 한 사운드가 특징. 연간 100개 이상의 노상 라이브로 실력을 갈고 닦아, 21년에 메이저 데뷔했다. 결성시부터 홍백 출장을 목표로 내걸고 있어, 비약의 해를 동경의 무대로 끝맺는다.
≪홍조 「ME:I」 「ILLIT」 ≫ 본지의 기보대로, 백조에서는 새해 첫날에 「GOAT」 로 데뷔한 3인조 「Number_i」, 「はいよろこんで」 가 대히트한 콧치노켄토(28), 메이저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5인조 「Da-iCE」 가 첫 출장. 홍조에서는 오디션 방송에서 탄생한 11인조 「ME:I」 가 티켓을 손에 넣었다. 전 세계 데뷔곡 「Magnetic」 이 화제가 된 한국 여성 5인조 「ILLIT」 도 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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