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의 하마베 미나미가, 21일 발매의 「VOCE」1월호【통상판】【증간】(코단샤) 표지에 등장한다. 1년 만의 표지 촬영으로, 2종의 메이크를 피로. 붉은 니트와 체크의 드레스를 입고, 홀리데이 시즌의 인상을 보였다. 하마베는, 자신이 지금 신경쓰고 있다고 하는 트렌드의 뮤트 메이크와 묵직한 진한 립의 2개의 메이크로 등장. 인터뷰에서는 작년에 이어, 일이나 프라이빗 일까지 올해 한 사건을 말했다. 또한, NHK 대하드라마의 촬영도 시작되어, 바쁜 예감의 2025년. 기념해야 할 25세를 맞이하는 고비의 해의, 포부나 어른의 여성으로서 해 가고 싶은 것 등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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