섣달 그믐날의 NHK 홍백가합전에의 "부활"이 예상되고 있었던 구 쟈니스 사무소세(현 STARTO ENTERTAINMENT)의 불출장이 결정적이 되었다.
「홍백 사이드는 스타토사로부터 Snow Man 등 2조 출장을 희망. 그것에 대해 스타토사는 배인 4조를 요구하여, 대화가 계속되어 왔다. 그러나 "도랑"은 좀처럼 채워지지 않았고 최종적으로 협상은 결렬되었다든가.」(레코드회사 관계자)
작년은 창업자 쟈니 키타가와 씨의 성가해 문제로, 구 쟈니스세의 출장이 제로로. 그 흐름으로 스타토사의 소속 탤런트도 NHK의 방송에 나올 수 없는 기간이 계속되었지만, 10월 16일의 정례 회견에서, NHK는 소속 탤런트의 신규 기용을 인정하는 것을 발표. 이것에 의해, 홍백 복귀가 유력시 되고 있었다.
교섭 결렬의 계기가 된 것은, 신규 기용이 발표된 불과 4일 후인 같은 달 20일에 방송된 NHK 스페셜 「쟈니 키타가와 "아이돌 제국"의 실상」 이다.
성가해의 피해 보상을 진행하는 SMILE-UP.의 보상 본부장이, 사죄를 요구하는 피해자의 누나에 대해서 「누가 무엇을 사과하는가 하는 것을, 조금 지금 몰라서」 「마음속 깊이 사죄할 수 없다」 등의 발언. 냉담한 자세에 넷상에서는 비판이 잇따라, 보상 본부장은 해임되는 사태가 되었다.
「홍백의 출장 교섭만을 생각하면, 그 타이밍에 N스페를 방송할 필요는 없을지도 모른다만, NHK는 『보도할 것은 한다』 라고 하는 판단. 스타토사 입장에서는 매우 어려운 내용으로 둘 사이의 관계는 단숨에 악화되어 갔다.」(예능 프로 관계자)
작년은 11월 13일에 발표되었던 홍백 출장자이지만, 금년은 스타토사와의 조정이 마지막의 끝까지 난항을 겪음으로써, 예년보다 늦은 19일로 정해졌다고 한다. 아직 유예기간은 있지만, 급전직하의 출장이 될 가능성은 한없이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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