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덕질 1n년 했고 이 장르에서 나오면 잠시만 허하고 다른 장르에 다시 재밌게 입덕할 거라는 것도 아는데
이번 덕질은 제일 오래 하기도 했지만 왜 이렇게 뿌리박혔는지 이거 빼면 아무것도 안 남더라...
탈덕 마음먹으면 칼같이 하던 사람이라 이런 느낌은 처음이고 너무 놀랐어
탈덕한다고 생각한 순간 나에게 뭐가 남나 너무 허해져서 못 나가는 것도 있는듯....
그렇다고 완전히 맘이 뜬 것도 아니라 그냥 답답하다 ㅠ
여러 덕질 1n년 했고 이 장르에서 나오면 잠시만 허하고 다른 장르에 다시 재밌게 입덕할 거라는 것도 아는데
이번 덕질은 제일 오래 하기도 했지만 왜 이렇게 뿌리박혔는지 이거 빼면 아무것도 안 남더라...
탈덕 마음먹으면 칼같이 하던 사람이라 이런 느낌은 처음이고 너무 놀랐어
탈덕한다고 생각한 순간 나에게 뭐가 남나 너무 허해져서 못 나가는 것도 있는듯....
그렇다고 완전히 맘이 뜬 것도 아니라 그냥 답답하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