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14v1zFO-FgM
https://www.youtube.com/watch?v=mXPrQO9QPtE
https://www.youtube.com/shorts/Tn5TBVUYnoU
한국의 6인조 걸그룹「NMIXX(엔믹스)」가 내년 1월 일본 최초로 단독 공연을 펼칠 것으로 발표됐다
NMIXX는 한국의 민완음악 프로듀서, 'J.Y.Park' 박진영씨(52)가 설립한 연예사무소「JYP엔터테인먼트」에서 2022년 데뷔. 사무소에는「TWICE」「Stray Kids」「ITZY」 등 일본에서도 지지를 모으는 그룹이 다수 재적하고 있다.
이제 전 세계를 석권하는 한국발 음악그룹에게 일본은 중요한 시장이다. NMIXX도 25년 1월 11일, 12일에 「NMIXX FAN CONCERT NMIXX CHANGE UP : MIXX LAB in TOKYO」라고 명중해 일본 최초의 단독 공연을 하기로 결정했지만, 최근 출연한 YouTube 동영상이 일부 파문을 불러오고 있다.
문제가 된 것은, 8월 22일, 한국의 인기 WEB 프로그램 『MMTG 문명특급』의 YouTube 채널에서 전달된 영상이다. 문제시된 부분에 대해 연예 기자는 이렇게 말한다.
「동영상에서는 MC를 맡는 여성 탤런트가, NMIXX의 대명사라고도 할 수 있는 음악 장르「믹스팝」(2개 이상의 음악 장르를 믹스해, 하나의 곡을 만드는 수법)을 거론했습니다.
게다가, MC는 영토 문제를 풍자한 한국의 유명곡『독도는 우리땅』와 현지 동요와 인기 아티스트의 곡을 잇는 노래를 선보였다. NMIXX의 멤버들이 이것을 따라해, 한 문구마다 차례로 노래했습니다. 『독도는~』의 내용 전부가 반영되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어느 프레이즈에서는 원곡의 가사도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전달 당시에도 논란을 일으킨 동영상이지만, 11월 9일에 NMIXX의 일본 방문이 발표된 것으로 재연. 동영상의 편집이 X로 확산해, 유저로부터는 이런 목소리가 올랐다.
<아이돌이 미소로 노래하면 안된다>
<절대로 누군가의 싫어함을 사는 행동을 아이돌로 해 버리는데 질려>
<이제 응원은 할 수 없을까라는 마음>
그 외, 소동이 된 노래에 대해 코멘트를 발표하지 않은 사무소의 책임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보였다.
<이만큼 거친데 사무소가 사과도 변명도 아무것도 대응하지 않는 점이 끝났다 생각한다>
<전력으로 멈추지 않았던 사무소의 책임도 크다. 순수하게 응원할 수 없는 상황의 팬도 불쌍하다>
여성자신
https://jisin.jp/international/knews/2395162/
https://www.youtube.com/watch?v=pX1kAkpvWr8&t=1259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