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겹다. 가서 할것도 없고 일정짜는것도 피곤하고
공항이랑 멀어서 공항까지 이동에만 반나절 쓰니까
주말 공연 보러가도 연차 몇일씩 내야 하는것도 스트레스받아.
비행기 호텔값은 너무 비싸고
가사도 안외우고 준비 열심히 안하는거 보여서 실망스럽고
그런데도 보고싶고 만나고싶고 귀엽고.
콘서트는 가고 싶은데 진짜 거기까지 가는게 너무 힘들어
차라리 리모트콘만 해주던 코로나 시기가 그립다.
공항이랑 멀어서 공항까지 이동에만 반나절 쓰니까
주말 공연 보러가도 연차 몇일씩 내야 하는것도 스트레스받아.
비행기 호텔값은 너무 비싸고
가사도 안외우고 준비 열심히 안하는거 보여서 실망스럽고
그런데도 보고싶고 만나고싶고 귀엽고.
콘서트는 가고 싶은데 진짜 거기까지 가는게 너무 힘들어
차라리 리모트콘만 해주던 코로나 시기가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