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부터 관련 프로그램 편성을 기획 중인 OCOTV는 현재 신인 아이돌 그룹을 보유한 한국의 연예기획사 50여 곳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OCOTV는 방송 편성이 확정되면 방송으로 검증된 예비 스타를 발굴해 공연·예능 등의 다양한 방송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은 물론, '버츄얼 아이돌' '예능형 라이브 홈쇼핑'과 같이 실험적인 콘텐츠도 함께 제작·편성할 계획도 갖고 있다.
OCOTV는 국내 메이저 기획사뿐 아니라 일본 방송계를 대표하는 쟈니스급 이상의 일본 대형 기획사 소속의 아티스트들과의 컬래버 방송 제작도 계획하고 있다.
기사 보면 그냥 한국 신인돌들 일본 현지화에 도움 주려고 방송 노출시킨다는 거임
그리고 구쟈니스랑만 협업하는 거 아니고 지금 대형급 일본 기획사들이랑도 협의된 거 없이 컨택하는 과정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