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토리 싱고가, 자신이 주연을 맡는 후지테레비계 신 드라마 「일본 제일의 최저남 ※나의 가족은 가짜였다」 의 주제가도 담당한다.

이 드라마의 주제가는 카토리가 피처링 아티스트로 Chevon을 맞이한 신곡 「Circus Funk (feat. Chevon)」. 이전부터 Chevon이 관심이 있었다고 하는 카토리는 「제 쪽에서 "함께 곡을 만들고 싶다!"라고 상담을 걸어, 꿈의 콜라보를 실현시켰습니다(웃음)」 라고 콜라보의 경위를 이야기하며, 주제가에 대해 「질주감이 있는, 오싹해지는 것 같은 인트로를 듣는 것만으로, 드라마 속에서 이 곡이 도대체 어떤 씬으로 흘러 갈지, 여러가지로 상상이 부풀어 오르는 거죠」 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Circus Funk (feat. Chevon)」 는 내일 11월 13일에 전달 릴리즈 되는 것이 결정. 11월 27일에 전달되는 카토리의 3rd 앨범 「Circus Funk」 에도 수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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