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오카 여행 갔을 때 먹은 호텔 조식인데
윗줄 두번째 칸의 우메보시 밑에 있는 저 까만 반찬이 뭘까
저땐 그냥 짜지도 않고 달달하니 자꾸 손이 가는 맛이라고 생각하고 넘겼는데 계속 생각나서 ㅋㅋㅋ
시오콘부를 시켜놓긴 했는데 이건 염장이라 짜다고 해서 아닌 거 같음...
혹시나 해서 글 올려본다...ㅠㅠ 읽어줘서 고마워
시즈오카 여행 갔을 때 먹은 호텔 조식인데
윗줄 두번째 칸의 우메보시 밑에 있는 저 까만 반찬이 뭘까
저땐 그냥 짜지도 않고 달달하니 자꾸 손이 가는 맛이라고 생각하고 넘겼는데 계속 생각나서 ㅋㅋㅋ
시오콘부를 시켜놓긴 했는데 이건 염장이라 짜다고 해서 아닌 거 같음...
혹시나 해서 글 올려본다...ㅠㅠ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