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 마나미와 이와타 타카노리가 더블 주연을 맡는 드라마 「포레스트」 가, ABC TV의 2025년 1월기에 방송. 사랑과 거짓말이 얽히는 서스펜스가 전개된다.
오리지널 각본이 되는 본작은, 플라워 선물 샵에서 일하는 이쿠시마 카에데와, 세탁소를 영위하는 이치노세 준의 이야기. 동거한 지 1년을 맞이한 두 사람은 행복한 삶을 사는 한편 서로 거짓말을 하고 있었다. 이윽고 거짓말 위에 쌓인 행복은 무너지고 서로의 과거와 민낯이 밝혀진다. 히가가 카에데, 이와타가 준을 각각 연기한다.
「포레스트」 는 매주 일요일 22시 15분부터 온에어. 각본을 야마오카 준페이가 맡고 연출을 타카하시 토모히로, 마츠사키 유이, 히구라시 켄이 담당한다. 덧붙여 TVer와 ABEMA에서는 방송 페이지가 개설되어, 히가와 이와타의 인터뷰 영상과 메이킹, 본편 영상을 볼 수 있다.
https://natalie.mu/eiga/news/598186
https://x.com/drama_forest/status/1853890027454902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