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직접 욕하면 그건 내책임이 되는거라 내가 손가락질 받잖아? 그건 싫어
근데 누가 ~~일지도 모른대 소문을내고 나말고 다들 그걸 들어
그럼 내가 씹고 욕하고 싶은대로 짓밟아도 다들 그렇게 하는걸? 아무리 심하게 굴어도 내 책임은 하나도없고 즐거워
상태가 반복되니까 주간지가 여전히 잘팔리는거아냐? 괜히 기본적으로 마음의 병 가진 나라라는 말이 나오겠냐고..
일본인들은 다 마음의 병을 가진 정병상태고 국가가 정병상태로 양육시키니까 저런상태가 더 심해지는거 같음
뒤틀린 정신상태로 늘상 이지메시킬 감정해소구를 찾는거고 그걸 주간지가 매번 먹이감을 가져다 주는거고 대중은 사실 상관없이 신나서 짓밟는거라서
이런 상황을 깨트리려고 주간지나 악플러 고소하거나 반응하면 대중이 더 짓밟는거지
고소와 처벌을 받게되면 대중은 맘대로 짓밟지도 못하고 스트레스도 해소 못하고 수많은 사람들과 같이하던 모두의 책임이 갑자기 내탓이 되고 내가 나쁘게 될수도 있다는건데
왜? 내가 한 말을 내가 책임져야해? 연예인인 너는 그냥 맞기만해 넌 그런 역할이니까 벗어나지 마. 계속하고 싶으니까. 주간지도 대중도 연예인만 죽어나가면 즐거우니까 멈추지 않고 영원히 계속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