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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덕분에 오늘이라는 날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25주년을 감사합니다>
11월 3일「아라시」가 CD 데뷔 25주년을 맞아 공식 Instagram에서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기념일 당일, 5명으로부터 약간의 “선물”이――.
「아라시 공식 YouTube 채널에서 지금까지 공개하지 않았던 뮤직 비디오가 공개되었습니다. 2000년『SUNRISE日本』부터 2020년『Do you...?』까지 총 71곡을 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또, 팬클럽 회원용 25주년 특설 사이트에는, 5명이 팬에게 감사를 전하는 약 2분간의 동영상이 업. 음성만이었지만 예능 활동을 휴지중인 오노 사토시씨의 목소리도 들어있었습니다.」(연예 기자)
데뷔 기념일, 오랜만에 5명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을 기뻐하는 아라시 팬도 적지 않다. 다만 X에서는 낙담하는 목소리도 볼 수 있다.
<아라시 25주년, 아라시 부재의 25주년… 지금까지 감사합니다. FC 회비 도둑, 지쳐요. 아라시에게 지금은 전혀 기대도 없습니다>
<활동 휴지하고, 그룹 활동 아무것도하지 않고, FC 회비는 징수,에의, 마츠준은 회사 그만두고 아라시 계속, 뭔가, 애지중지되고 있다. 다른 그룹, JR은 열심히 기술 연마, 밤새 노력하고 있다는데,>
<지금 활동하고 있는 4명으로 라이브를 하는 일 없이 기념일에 오노군의 존재를 깜박이는 것만으로 팬클럽 대착취 계속하고 있는 것이 대단하네요 언제까지 이런 일이 계속 되는거야 아라시의 회사를 만들고 그룹 활동 기대만으로 연 4000엔도 팬들에게 계속 지급하는 가운데 끔찍한 일을 하고 있어>
<모두 이래도 괜찮아? 타이밍이라는 것을 언제까지 기다리는 거야? 연회비 지불하고 일년 1년과 지나가는 만큼,, 옛 MV로 추억에 잠기는 것도 좋지만 아라시씨 앞으로 어떻게 됩니까?>
아라시는 2020년 말 그룹에서의 활동을 멈추고 곧 4년 경과 절목이 되는 25주년에 “부활의 조짐”이 보이지 않았던 것에 불만을 안는 팬도 많은 것 같다.
「지금까지 아라시는 애니버서리 이어에게 대규모 투어와 이벤트를 실시해 왔습니다. 25주년이라는 고비의 해에도, 재시동 라이브의 발표가 있는 것이 아닐까 기대한 팬도 많았을 것이다. 그런데 뚜껑을 열어 보면 MV 공개와 음성 메시지만으로, 서프라이즈 발표는 없음. 실망하는 팬이 있는 것도 당연하겠죠」(전출 연예 기자)
활동 휴지중에도 아라시의 팬클럽은 계속하고 있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불신의 눈을 돌리고 있는 것도 당연할지도 모른다.
「아라시의 팬클럽 회원은, 현재도 연회비 4000엔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회보나 한정 상품 등이 주어진다고는 해도, 라이브나 이벤트는 진행되지 않습니다. 현재 상태에서도 회비를 지불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팬도 적지 않겠지만, 활동 재개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4000엔을 지불하는 것에 저항을 기억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전출 연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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