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홀딩스의 세미나가 1일에 도내에서 개최되었다. 글로벌 비즈니스 전개의 일환으로서 한국 기업과의 프로그램 제작에 대해 설명했다.
TBS, 한국 기업과 협업하여 연애 리얼리티 쇼 제작
글로벌한 비즈니스 전개의 거점으로서 설립된 TBS KOREA는 여행 버라이어티 「꽃보다 할배」 시리즈와 연애 리얼리티 방송 「나는 솔로」(2021)등을 다루는 한국 기업 Something Special 사와의 버라이어티 포맷을 공동 개발 중. 지금까지 구미 기업과의 공동 개발 경험은 있지만, 아시아의 파트너와는 처음이다. Something Special사 대표 김인순 씨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2004) 「오렌지 데이즈」(2004) 「백야행」(2006) 등 TBS 드라마를 봤다며 「TBS에서 이야기가 왔을 때 꼭 컨택하려고 했다」 라고 회고했다.
현재는 연애 리얼리티 쇼의 제작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핵심은 「연애」 와 「댄스」. 2025년 2월에 런던에서 개최되는 TV 콘텐츠의 제작, 전달에 관한 전시회 MIP LONDON 2025에서의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TBS, 2024년은 「글로벌 비즈니스 원년」
TBS 그룹은, 2021년에 발표한 장기 경영 비전 「TBS 그룹 VISION 2030」 내의 확장 전략 「EDGE(Expand Digital Global Experience)」에 기초하여, 「오리지널 IP의 창조, 크리에이티비티의 강화」 에 주력. 2024년은 「글로벌 비즈니스의 원년」 으로 하여, 1,600억엔 규모의 투자를 실시하여 글로벌한 사업 확대를 목표로 한다.
TBS 해외 사업에 대하여
TBS는 1960년대 이후 50년 이상 드라마와 버라이어티 방송, 애니메이션, 영화 등 모든 장르의 해외 전개에 적극적으로 임해 왔다. 특히 「VIVANT」 「TOKYO MER~달리는 긴급 구명실~」 「한자와 나오키」 등의 화제작과, 「SASUKE」 「풍운! 타케시 성」 등의 버라이어티 방송의 포맷이 각국에서 인기를 얻어, 누계의 판매 실적은, 세계 160개를 넘는 나라·지역에 수백 작품, 수만화에 이른다. 더욱이 근년은 동영상 전달이나 IP 활용에 의한 상품화, 출판, 테마파크, 타이업 등 「멀티 전개」 에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modelpress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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