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가까운 역 광고판에서 굿즈 인형 들고 사진 찍고싶은, 오타쿠임을 숨기는 오타쿠
물건 주울때 침대에서 절대 내려가고 싶지 않는 사람
지나가는 개한테 웃는 사람
화장품 매장에서 우유부단한 사람
핫도그 끝에 바삭한 부분 좋아하는 사람
특히 사찰 당한 기분 드는 사진들....ㅋㅋㅋㅋ
핫게에 나머지도 뭔가 아아아아 싶어서 웃김ㅋㅋㅋㅋ
1년 동안 아이디어 열심히 생각하는 거냐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