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말을 기하여 니혼테레비를 퇴사합니다.
그동안 시청해 주신 여러분, 신세진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끝까지 다가와 따뜻한 말을 해주신 회사의 여러분께도 감사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지금까지의 일과 앞으로의 일은 또 이야기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오늘까지 정말 고마웠습니다.
고비의 한 장은 동기와의 사진으로.
각각의 분야에서 활약하는 소중한 동기들입니다.
항상 고마워요♡
https://www.instagram.com/p/DBx4MXxTBJ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