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까지 열어서 빤히 쳐다본 거 생각남..
그때 신호 걸렸고 나도 길 건너야되서 멈췄는데
ㅆㅂ 뭐였지???
그날 옷 걍 담당 멤컬로 자켓 셋업만 입고 한국인 티도 안냈는데
티가 났나...혐한인가...
존나 사람 민망하게 계속 봐서 보다 폰했는데
지금 생각해도 뭐였을까...?
그때 아리나석 가서 구두 높은 거 신었는데
키큰 여자 첨 봐서 그랬나...
그때 신호 걸렸고 나도 길 건너야되서 멈췄는데
ㅆㅂ 뭐였지???
그날 옷 걍 담당 멤컬로 자켓 셋업만 입고 한국인 티도 안냈는데
티가 났나...혐한인가...
존나 사람 민망하게 계속 봐서 보다 폰했는데
지금 생각해도 뭐였을까...?
그때 아리나석 가서 구두 높은 거 신었는데
키큰 여자 첨 봐서 그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