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에 발매되어 현재 재고가 거의 없어서 입수하기 어렵다고 하는 여배우 마츠모토 와카나의 첫 포토 에세이 「松の素」(KADOKAWA). 이번에, 동서의 2쇄 중판이 결정되었다.
마츠모토라고 하면, "마츠모토 극장"이라고 칭해진 2022년 방송의 드라마 「고귀한 일족」(후지테레비계)으로 일약 주목의 대상으로. 이후, 연속 드라마나 대하 드라마 등 주목작에의 출연이 계속되고, 2024년 7월기 방송의 드라마 「사이온지 씨는 집안일을 하지 않아」(TBS계)에서는, 예력 18년 만에 골든 프라임 타임의 연속 드라마 첫 주연을 맡았다.
또 계속되는 10월기 방송 「나의 보물」(후지테레비계)에서는 2쿨 연속의 민방 렌도라 주연을 완수하는 등, 그야말로 나는 새를 떨어뜨리는 기세의 활약을 보이고 있는 마츠모토. 이번 중판은 그러한 작금의 대활약에 수반하여, 과거의 첫 저작에도 각광이 닿은 형태다.
그런 마츠모토가 스스로 집필하여, 2023년 2월에 상재한 「松の素」 은, 그녀의 매력이 응축된 한 권. SNS에서는 밝혀지지 않았던 프라이빗에 관한 에피소드나 밑바닥 시절의 생각, 도전하고 싶은 것 등, 본인의 말로 충분히 생각이 담겨 있는 것 외에, 프라이빗감이 넘치는 사진과, 스스로 촬영한 무대 뒤 컷 등 귀중한 사진도 가득하다.
덧붙여 중판분은 10월 말경의 완성 예정. 11월 상순 이후에 각 서점, 각 넷 스토어에서 순차 발송된다.
https://www.rbbtoday.com/article/2024/10/28/22408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