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춘 기사 읽어보니까
뭐 최근에 많아진 스케줄이랑 다른 여배우들 경쟁으로 인해 음주 늘고
숙취로 촬영현장 갔는데 회사 사람들한테 화내고 스트레스 푸는 경우 많아서
8명 정도 그만뒀다고 이 전에 일하던 사람이 하루만에 짤린 사람도 있다고
그럴 경우를 대비해서 애초에 여러명 뽑는다고 함
근데 회사가 실업수당 신청 못하게 개인적 사유로 사직 요구 한대
사장은 칸나때문에 직원들이 그만둔건 아니라 했다함
또 관계자가 칸나가 같이 동행하는 소속사 직원한테 소리치는거 본적 있다고 하고
올해 센과 치히로 런던 공연 나오기전에 갑자기 취소 했는데 그 이유가 전날에
관계자들이랑 술이랑 굴 먹고 식중독 걸려서 그랬었다고ㅇㅇ
암튼 사장은 문춘 인터뷰에서 절대 그럴일 없다고 해명했었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