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 포인트에서 러너를 응원하는 하마베 미나미 = 가나자와시 히로사카 2초메

 

가나자와 마라톤 개막식에서 홋코쿠 신문의 광고에 출연하는 배우 하마베 미나미(24)=이시카와현 출신=홋코쿠 신문의 광고에 출연하는 것이 2년 만에 깜짝 등장해 "2년의 마음을 담아 응원합니다. 하마베 씨는 "날씨가 좋고 따뜻해서 정말 좋았고, 가나자와의 거리를 즐기며 완주를 목표로 하길 바란다"고 손을 흔들며 화답했다. 미나미 하마베 씨가 스타트하는 러너를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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