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10월 20일 방송의 「NHK 스페셜」 에서, 피해를 당한 분의 관계자와 폐사의 보상 본부장과의 전화 교환에 대해 보도가 되었습니다.
보도에 나와 있듯이, 피해를 당한 분의 관계자로부터, 돌아가신 본인에게의 사죄를 요구하는 이야기가 있어, 폐사 사장 히가시야마 노리유키에서 올해 9월에 유족을 만나 사죄했습니다.
또, 이번 보도 후에도, 폐사 사장 히가시야마 노리유키가, 관계자 여러분께, 재차 사과를 했습니다.
이번 보도로 인하여 그동안 보상을 마친 여러분을 비롯해 피해자 구제 위원회를 비롯한 폐사의 보상 업무에 협력해 주시는 분들 등 관련된 모든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폐사는 본건을 무겁게 받아들여 보상 업무 체제의 일부를 변경하기 위해 해당 보상 본부장의 임무를 푸는 동시에 새롭게 보상 본부장을 임명해 보상 본부의 업무 실시 체제를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폐사는, 새로운 체제하에 다시 한번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다가간다는 결의를 가슴에 품고 피해 구제에 끝까지 전력을 다해 임하겠습니다.
2024년 10월 25일
주식회사 SMILE-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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