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 전 NEWS의 테고시 유야가 X JAPAN의 YOSHIKI가 프로듀스하는 보이그룹「XY(엑스와이)」에 가입하는 것이 발표되었다. 구 쟈니스 사무소에서 인기 그룹 멤버였던 만큼 큰 화제가 되고 있다
「YOSHIKI씨와 일본 테레비가 태그를 짜, 세계에 통용하는 차세대 보이그룹을 목표로 결성된 『XY』의 13명의 멤버는, 2022년부터 2023년에 걸쳐 개최된 오디션『YOSHIKI SUPERSTAR PROJECT X』로 선정되었습니다. 록 밴드와 댄스 & 보컬 그룹이 융합되어 있습니다.
2023년 6월에『Crazy Love』에서 데뷔한 이들은 이번 테고시씨가 가입한 것으로 14인조 그룹에. 테고시 씨는 29 일 자정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프로그램『YOSHIKI SUPERSTAR PROJECT X SEASON2』(일본 테레비계)에서『XY』의 신 멤버로 선보일 가능성이 높을 것입니다」(연예 기자)
테고시의 가입에 응원의 목소리가 많을까 생각했고, X에서는 의외로 YOSHIKI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들린다.
<테고시가 들어가서 화제가 되어 홍백 나오면 후에는 용도가 끝난 상태. 언제나 그대로 방치일지도. XY의 멤버도 할 수 없어. YOSHIKI도 여러 번 같은 일 반복해>
<YOSHIKI 얽히면, 오래 지속되지 않는 이미지 밖에 없을지도>
<「YOSHIKI」는 신격화되고 있지만, 프로듀스 능력 별로 없다. 1회성 화제성으로 나름대로 팔리지만 계속된 적 없다>
<화제성을 원했다면 XY를 크게 하고 싶었다면 테고시 넣지 않아도 더 TV에 많이 나와 대대적으로 YOSHIKI의 그룹입니다!! 라고 말하는 것만으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것은 할 수 없었던 것일까???>
10월 13일 방송의 『세계의 끝까지 잇테Q!』(일본 테레비계)에 4년만의 복귀를 완수한 테고시로, 그 「화제성」을 이용하고 있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테고시의 복귀회의 평균 가구 시청률은 13.5%로 일정 이상의 결과를 남겼지만, 테레비 국원은 「『잇테Q』이외에서는 “과거의 사람”이니까요」라고 엄격하다. 한층 더 이렇게 계속한다.
「YouTube 채널이나 『잇테Q』이외의 프로그램에서는 거의 화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불상사를 반복해 대기업의 백업을 잃은 그를 기용한다니, 불 속에 밤주기라고 생각하고 있는 현장 스탭도 많습니다.
원래 테고시 씨는 일본 테레비와 인연이 있기 때문에『XY』에 가입했을 것입니다만, 발표를 듣고도 내 주위에서는 『헤~, 그렇구나』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앞으로 테고시 씨 가입의 화제성이 이어질지는 미묘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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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xy___official/status/18495266893422920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