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낮비행기타고 왔는데 약간 지금 찝찝
겐바땜에 삼일만에 다시왔는데
입국심사때 따로 뭐 물어보는건 없었는데
그 심사원? 그분이 2회(알아볼수있는게 그것뿐) 적혀있는거 큐알에 찍더니 가래서 나갔거든
아깐 바로 저녁공연땜에 별생각없이 갔는데
끝나고 호텔가는길에 찝찝해서 여권보는데 스티커가 없더라고?
원래 출국할때 붙여줬나? 지금 멘붕와서 생각이 안나네
겐바땜에 삼일만에 다시왔는데
입국심사때 따로 뭐 물어보는건 없었는데
그 심사원? 그분이 2회(알아볼수있는게 그것뿐) 적혀있는거 큐알에 찍더니 가래서 나갔거든
아깐 바로 저녁공연땜에 별생각없이 갔는데
끝나고 호텔가는길에 찝찝해서 여권보는데 스티커가 없더라고?
원래 출국할때 붙여줬나? 지금 멘붕와서 생각이 안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