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요하라는 2020년 6월 12일에 감염성 심내막염에 의한 뇌내 출혈을 발병하여 긴급 수술을 실시. 2021년 2월 1일, 소속 사무소가 「그 후 여러번 수술을 거쳐, 현재는 컨디션도 안정되어, 뇌에 관해서도 이상은 없다고 하는 진단 결과를 받고 있습니다. 또, 현재 복귀를 향해, 의사의 지도를 받으면서 재활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모습을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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