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노 메이, 사토 타케루가 더블 주연을 맡는 영화 「일하는 세포」 에 츠카모토 타카시, 이치노세 와타루, DJ KOO(TRF)가 출연하는 것이 밝혀졌다.
츠카모토가 연기하는 것은, 니코(아시다 마나)의 체내에서 뇌로부터 말단에 다양한 신경 전달 물질을 전하는, 정보 처리와 정보 전달에 특화한 호중구 선생. 백혈구들에게 있어서는 의지할 수 있는 존재이지만, 때로는 엄격한 판단을 내리기도 한다. 이치노세는 불섭생인 시게루(아베 사다오)의 외항문 괄약근 역으로 출연. 변이 항문까지 내려오면 느슨해지는 씨름꾼 같은 외모의 내항문 괄약근과 대난투를 벌인다. DJ KOO는 니코의 체내에서 정보를 전기적 신호로 전달하여 다음 신경세포에 전하는 역할을 완수하는 신경세포 역. 히코가 마음을 두는 타케다 선배에게 인사받고 두근거리면, 신경세포는 DJ처럼 세포들의 텐션을 올린다
https://natalie.mu/eiga/news/596481
https://x.com/saibou_movie/status/184920968429062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