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NEWS의 테고시 유야(36)가 4년 반 만에 출연한 니혼테레비계 「세계의 끝까지 잇테Q!」 13일 방송이, TVer에서 전달된 전 버라이어티 방송에서 역대 최고 재생 수를 기록한 것이 21일, 발표되었다. "테고시 효과"도 도와 왕년의 팬이 돌아옴으로써, 전 오셀로의 나카지마 토모코(53)와 탤런트 벳키(40)의 개선 출연으로 이어질 것 같다.

　
테고시가 출연한 「잇테Q」 13일 방송은 TVer에서 지금까지 방송된 전 버라이어티 방송 전달 개시 8일 만에 역대 최고 재생 수를 기록했다. 13~20일에 421만 재생. 테고시가 4년 반 만에 출연하여, 웃짱난짱의 우치무라 테루요시, 탤런트 미야가와 다이스케와 재회를 기뻐하는 내용이었다.

　
평균 시청률(관동 지구, 비디오 리서치 조사)은 세대 13.5%, 개인 9.8%로, 동 방송에서는 모두 금년 최고의 숫자를 기록. 전회 9월 29일 방송(10월 6일은 휴일)의 세대 9.9%에서 3.6포인트 증가, 개인 7.2%에서 2.6포인트 증가가 된 것이 15일, 발표되었다.

　
테고시는 「잇테Q」 가 방송 개시된 2007년부터 레귤러였다. 하지만, 20년에 코로나화에 의한 긴급 사태 선언 하에 외출을 반복해 활동 자숙하고 동년 6월, 쟈니스 사무소(당시)를 퇴소. 「잇테 Q」 등 레귤러 방송을 사실상, 강판하고 있었다.

　
동국 국원의 이야기.

　
「국내에서는 역시 테고시 씨 혼자서 세대 3.6포인트, 개인 2.6포인트분의 숫자를 가지고 있던 것은 아닙니다. 다만, 테고시 효과도 도와, 당시 팬들이 돌아왔다고 보고 있습니다」

「잇테Q」 는 한때 고시청률을 자랑했다. 17년 2월 5일 방송에서 세대 22.5%, 18년 5월 13일 방송에서 22.4%를 각각 기록하고 있었다. 그것이 최근에는 테레비 아사히계 「덩그러니 외딴 집」 등 타국에 밀리고 있었다.

　
다만, 이번 방송에서 「잇테Q」 에서도 아직 시청률 업도 가능하다고 전망했기 때문에, 전 레귤러의 개선 출연으로도 이어질 것 같다. 동 방송에는 전 오셀로의 나카지마 토모코와 탤런트 벳키가 레귤러 출연하고 있었지만, 모두 자신의 소동으로 나카지마는 12년에 강판, 벳키는 16년에 출연 보류한 채 페이드 아웃 했다.

「전 레귤러의 개선 출연도 검토될 것 같습니다」 라고 전출 국원은 지적했다.

　
예전의 레귤러 멤버가 총출동하면, 한층 더 업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

동스포 WEB

 

https://www.tokyo-sports.co.jp/articles/-/32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