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주요 5개 단체가 음악상 「MUSIC AWARDS JAPAN」 을 신설했다. 21일, 도내에서 발표회가 열렸다.
미 음악상을 모델로 한 「아시아판 그래미상」 의 자리 매김. 최우수 악곡상, 최우수 아티스트상 등 주요 6부문을 비롯하여 60개 이상의 부문이 마련된다. 오리콘이나 빌보드 재팬 등의 음악 차트에 랭킹한 작품과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노미네이트를 선출. 시상식에서 각 부문의 정점을 발표하는 그래미상 형식이다.
가장 큰 특징은 엔트리에 포함된 아티스트와 음악 관계자들이 투표권을 갖는다는 점. 운영하는 컬쳐 앤 엔터테인먼트 산업 진흥회는 그 인원수는 「5000명 이상」 이라고 하고 있다. 무라마츠 슌스케 이사장은 「젊고 재능 있는 일본의 아티스트를 세계에 인지시키고 싶다」 라고 목적을 말했다.
시상식은 내년 5월 22일 교토에서 열린다.
https://www.sponichi.co.jp/entertainment/news/2024/10/22/kiji/20241022s00041000099000c.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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