큼큼...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웬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 날 위해 축배를 올리자~~
잘 가시오 잘 있으오 축배를 든 손에~~~
석별의 정 잊지 못해 눈물도 흘리네.~~~
이 자리를 이 마음을 길이 간직하고~
다시 만날 그 ~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1년동안... 행복했다!!!
너 좋은데...여전히 좋은데!!!
나 없다... 돈이 없다!!!
잘가라... 멀리 안나간다!!!
왜냐면... 돈이 없기 때문이다!!!
일드들아...안녕...
애니들아...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