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n만엔짜리 티켓 사서 전용페이지 만들어주길래 쿨거하자고 바로 결제갈겼는데 갑자기 내일까지 고민하고 승낙 눌러도 되냐는데 이거 따져도 되는거임??
전용페이지 만들면서 거래하실거면 이쪽에서 구입해주세요~하길래 저쪽은 마음먹고 거래하자는건줄 알았지... 내 돈은 묶여있고 나는 다른사람이랑 거래 검토도 못하고 애타게 내일까지 기다려야하는거 좀 에반데;;
아무리 티켓주인이 갑이고 내가 을이라도 이건 너무 짜증나는데 내가 이상한거야? 내기준 적은돈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