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에 back number, 11월 9일~10일에는 Snow Man의 라이브가 열리는 삿포로의 호텔 가격이 상승하고, 논란을 빚고 있다. 전주와 비교해 10만엔 정도 가격이 오르고 있는 호텔(1박 2명)이 자라에 있는 것이다. 한층 더 외딴집의 민박에서는, 2박으로 70만엔을 넘는 것까지 나오고 있다.
과거에도 화제에 오른 "변승 가격 인상"
이 사태에 대해 넷에서는,
<이것은 도가 지나쳐>
<완전 밑바닥을 보았다>
등 비명이 오르고 있다.
인기인의 이벤트에 맞추어 주변 호텔이 대폭적인 인상을 하는, 이른바 '변승 가격 인상'은 2022년 하뉴 유즈루 아이스 쇼에서도 논란을 일으켰다.. 쇼의 장소가 된 하치노헤의 한 호텔 1박 5000엔 정도의 방을 10만엔 정도까지 인상한 것이다. 게다가 예약 후 호텔 측에서 취소 후, 방의 가격이 올랐다고 한다.
이번 삿포로의 건에서는, 아티스트의 열성적인 팬들로부터는 <하뉴 유즈루 때와 같이 싸게 구입했는데 캔슬되는 것 같은 것이 없으면 허용 범위><호텔이 비싸지만, 라이브 한다면 오타쿠는 갈 수밖에 없으니까>
한편, 라이브와 무관한 사람으로부터는
<출장이 정해져 호텔 조사하면 너무 비싸서 버그라고 생각했다>
<일로 갈 뿐인데, 왜…>
수요가 있기 때문에 가격이 오르겠지만, 우연히 그 날에 체재가 입은 사람은 쌓인 것이 아니다.
주간여성 PRIME
https://www.youtube.com/watch?v=mPxGLZxXT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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