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비 도쿄는 18일, 허혈성 심질환으로 76세로 사망한 배우 니시다 토시유키 씨를 추모하며, 「일요 미스터리 추모 니시다 토시유키 씨 아사다 지로 드라마 스페셜 『호박』」 을 20일 오후 2시부터 재방송한다고 발표했다.

방송의 공식 사이트에서 「니시다 토시유키 씨의 명복을 빕니다」 라는 추도 코멘트를 게재했다.

17년 9월에 방송한 스페셜 드라마로, 니시다 씨 외, 스즈키 쿄카, 테라오 아키라 등이 출연. 니시다 씨는, 25년전의 미해결 사건을 쫓는 정년 임박의 경사 역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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