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니시다 토시유키 씨가 10월 17일에 사망한 것을 받아 니시다씨가 2003년부터 20년 이상에 걸쳐 안내인을 맡아 온, 내일 19일 방송의 테레비 아사히 「인생의 낙원」 에서는, 추모 기획으로서 작년 방송된 「니시다 토시유키 20주년 스페셜」 이 앙코르 방송된다(오후 6:00~6:56 ※30분 확대).
자신에게 있어 "인생의 낙원"을 찾아 동경하는 시골이나 사랑하는 고향에서 제2의 인생을 사는 사람들의 일상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니시다 씨는 초대 안내인 이카리야 쵸스케 씨로부터 인계받아 2003년 10월부터 안내인을 맡았다.
또, 19일로 예정하고 있었던 내용의 방송 일자에 대해서는, 정해지는 대로, 프로그램 공식 사이트에 게재한다.
https://www.oricon.co.jp/news/2349969/fu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