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2년에 일본 육군 참모부장 오카무라 야스지(岡村 寧次)는 일본 군인에 의해 강간 사건이 벌어지자 이를 막기 위해 위안소를 세웠다고 하였다.
이렇게 써있는 새끼인데
https://www.archive814.or.kr/collection/collectionDetail.do?collectionId=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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