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국어로 직접들으면 전체적으로 너무 와닿는다고 해야하나 너무 잘 알아서 감정적으로까지 확 알겠는데외국 컨텐츠 보면 피로감이 좀 덜한느낌?머리굴리면서 보는건 머리아프고 피곤하긴한데 감정적으로는 좀 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