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역풍 속에서 방송된 니혼테레비의 대형 특방 「24시간 테레비 47」(8월 31일과 9월 1일)의 종료로부터 1개월 이상이 경과했다.
「24시간 테레비」 를 둘러싸고는, 2023년에 발각된 계열국의 전 간부에 의한 기부금 착복 문제에 더해 "밀월 관계"에 있었던 구 쟈니스의 문제도 발발. 창업자 쟈니키타가와 씨(향년 87)의 과거의 탤런트에의 가해가 밝혀져, 방송에서는 2003년의 TOKIO 이래, 메인 퍼스널리티에 구 쟈니스 탤런트를 기용해 온 것도 있어, 금년의 「24시간 테레비」 에는 예년 이상으로 냉랭한 눈이 향하게 되었다.
게다가 대형 태풍 10호가 서일본을 중심으로 맹위를 떨치는 한가운데에서, 야스코(25)가 채리티 마라톤을 달리게 될 가능성이 부상해, SNS를 중심으로 비판이 쇄도. 결과적으로 방송 당일, 관동 지방의 비바람은 그다지 강하지 않았고, 야스코는 훌륭하게 80km 이상을 완주했다.
그러나, 방송 종료 후의 9월 7일에 등록자 50만명을 넘는 YouTuber가, 야스코가 달린 닛산 스타디움으로부터 국기관까지를 도보로 이동하는 동영상을 투고. 야스코는 달려 14시간 넘게 걸렸지만 YouTuber는 걸어서 9시간 정도면 도착하기도 하여, 방송에는 또다시 많은 비판이 쏟아졌다.
「이래저래 물의를 빚은 24시간 테레비입니다만 벌써 내년 방송이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닛테레 내에서는, 내년에도 크림시츄의 우에다 신야 씨(54)에게 종합 사회를 부탁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라고 하는 이야기가 되고 있지요」(제작 회사 관계자)
올해의 「24시간 테레비」 는 메인 퍼스널리티를 두지 않고, 방송송의 취지에 찬동한 24반의 출연자가 잇는 형태로의 방송이 되었지만, 종합 사회를 니혼TV의 미즈토쿠 아사미 아나운서(37), 하토리 신이치(53), 그리고 우에다의 3명이 맡았다.
「올해는 메인 퍼스널리티를 두지 않았습니다만, 내년도 같은 형태가 되어, 우에다씨가 종합 사회를 맡는 것은 아닌가, 라고 말하고 있다고.
내년 24시간 테레비의 종합연출에 『우에다와 여자가 짖는 밤』 과 『우에다와 여자가 DEEP하게 짖는 밤』(모두 닛테레)을 다루는 여성 연출가 A씨가 발탁되었기 때문입니다.」(전동)
■ 25년의 「24시간 테레비」 는 크림 우에다 & 구 쟈니 인기 그룹이 메인인가
예년, 「24시간 테레비」 은 종합 연출이 담당하는 프로그램이 축이 되어, 그 방송의 레귤러 멤버가 메인 캐스트로서 「24시간 테레비」 에 출연하는 경우가 많다.
「참고로 금년의 『24시간 테레비』 의 종합 연출을 맡은 것은 『샤베쿠리007』 의 담당자. 그러니까, 『샤베쿠리007』 을 담당하는 우에다 씨에게 화살이 섰을 것입니다. 그리고 내년에도 틀림없이 우에다 씨에게 오퍼가 갈 것으로 보입니다. 『우에다와 여자가 짖는 밤』 은 우에다 씨의 칸무리 방송. 그 종합 연출이 처음으로 『24시간 테레비』 의 연출을 담당하는 것으로, 우에다 씨에게 의지하고 싶은 것은 틀림없다. 나머지는 우에다 씨 본인이 어떻게 생각할지에 달려 있지 않을까요.
게다가 A씨는 King&Prince의 칸무리 방송 『킹토레』(닛테레계)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내년의 『24시간 테레비』 에 나가세 렌 씨(25)와 타카하시 카이토 씨(25)가 관련되어 올 가능성도 충분히 생각할 수 있겠네요」(전출의 제작 회사 관계자)
『24시간 테레비』 의 우에다의 사회상에는,
《사회하는 우에다 씨, 말 하나하나가 힘들어요. 잔소리가 싫은 말투입니다. 보고 있으면 굉장히 불쾌해요. 기분 나빠?》
《뭔가 우에다 씨는 게닌이나 버라이어티에 익숙한 배우라면 전혀 좋지만, 선수나 아티스트 등의 상대는 적합하지 않아. 말투가 힘들기 때문에 바보로 여기는 것처럼 들린다》
라는 지적도 전해지고 말았다.
「시청자로부터는 엄격한 소리도 있었지만, 닛테레 내에서는 우에다 씨의 『24시간 테레비』 의 평가는 높았습니다. 지금까지의 『24시간 테레비』 는 구 쟈니스 탤런트가 메인으로 방송을 돌리고 있었습니다만, 서투른 부분이 꽤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에다 씨는 안정감이 뛰어나 제작진도 안심하고 보고 있었습니다.
태풍도 닥치는 가운데 야스코 씨의 마라톤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가운데 올해 『24시간 테레비』 는 예년 이상으로 진행이 걱정되었습니다만, 큰 사고도 없이 끝난 것은 우에다 씨의 실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8월의 파리 올림픽 중계의 행동에서는 염상도 있었지만, 닛테레 관계자의 대부분이 우에다 씨에게 절대적인 신뢰를 보내고 있다. 우에다 씨는 "미스터 닛테레"라고까지 칭해질 정도의 존재이니까요.」(전동)
■ 크림 우에다에게 전해지는 절대적 신뢰감
하계 4회 연속 니혼테레비의 스페셜 서포터를 담당하고 있는 우에다. 7월 31일에 열린 파리 올림픽·체조 남자 개인 종합에서 오카 신노스케 선수(20)가 금메달을 획득하자, 「오카 선수 했어요!」 라고 절규. 이상한 얼굴을 하면서 몇 번이나 승리 포즈를 하며 「기합이다!」 라고 애니멀 하마구치 씨(77)와 같은 함성을 지르고 있었다.
여기에,
《가만히 켜놓고 있었는데 시끄러웠네. 금메달을 딴 것은 좋았지만, 기뻐하는 것이 과잉이었다》
《닛테레는 올림픽 캐스터의 선택을 잘못했구나》
하고 엄한 목소리가 터져 염상해 버렸다.
「그 염상 소동도 후에, 아이카타 아리타 텟페이씨(53)가 이지하게 웃음으로 바꾸고 있었습니다만, 하계 4대회 연속으로 스페셜 서포터를 맡고 있는 것으로부터도, 닛테레가 우에다 씨를 중용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지요」(전출의 제작 회사 관계자)
콤비로 출연하는 「샤베쿠리 007」 을 시작으로, 우에다는 「Going! Sports&News」, 「우에다와 여자가 짖는 밤」 등, 니혼테레비에서 인기 레귤러를 복수 안고 있다. 게다가 BS닛테레에서 방송중인 파라 스포츠 응원 프로그램 「스트롱 포인트 크로스」 에도 출연. 2015년부터 매년 가을 캠페인 특집방송 「카라다 WEEK」 에서는 캡틴을 맡고 있다.
「우에다 씨는, 구 쟈니스 탤런트와는 전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사회 보는 모습에 안정감이 있다. 또 올해 『24시간 테레비』 를 경험하면서 경험치도 얻고 있습니다. 닛테레 내에서는 "서투르게 구 쟈니스 탤런트로 되돌리는 것보다 우에다 씨에게 부탁하는 편이 좋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네요.
만약 2년 연속으로 『24시간 테레비』 의 종합 사회를 맡게 되면, 닛테레와 우에다 씨의 관계는 지금까지 이상의 밀월이 되어 갈 것이고, "「24시간 테레비」=크림 우에다"가 되는 날도, 그렇게 멀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전동)
2025년에도 「24시간 테레비」 는 계속해서 냉엄하게 볼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을 돌파할 수 있는 것은 레이와 최강의 MC인 우에다뿐일지도--.
핀즈바
https://pinzuba.news/articles/-/83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