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월 9일 일본기자클럽에서 고 쟈니 키타가와에 의한 성가해 문제에 관한 기자회견이 열렸는데, 일부 오해 등을 줄 수 있는 내용이 있어 아래와 같이 당사의 견해 및 코멘트를 드립니다.
해당 기자회견에서는 고 자니 기타가와에 의한 성 피해를 입으신 고인의 유족의 편지가 대독되었습니다. 유가족께는 다시 한 번 조의를 표하고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이 편지에는, 폐사 사장 히가시야마가 해외 미디어의 취재에 대해 유족에게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회답한 것에 대해, 「만난 적도 이야기한 적도, 사죄를 받은 적도 없습니다.」 라는 등의 기록이 있었다고 하며, 일부의 보도 기관은, 대독된 편지의 내용에 대해 보도하고 있습니다.
폐사는 작년 10월 19일에 고인의 대리인 변호사로부터 고인의 부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 연락을 받아 히가시야마 및 후지시마의 양명은 같은 날 중에 유족 앞으로 조의·사과의 편지를 보냈습니다. 고인의 대리인 변호사로부터는 유족에게 직접적인 접촉을 삼가라는 의뢰가 있었기 때문에 그 대리인 변호사에게 조의·사과의 편지를 맡겼습니다.
이어서 폐사는 다음날 20일, 고인의 대리인 변호사에 대해 조문할 것을 제안했습니다만, 유족이 선임된 다른 변호사로부터 「당직이 일체의 위임을 받았으므로, 향후 본건에 관한 연락은 모두 당직 앞으로 해 주시고, 가족 등에게는 본건에 관한 연락은 일절 이루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말씀드립니다」 라는 신청도 있었기 때문에, 폐사는 유족에 대한 직접적인 연락은 삼가 왔습니다.
그 후 폐사는 유족과 대리인 변호사를 통해 피해 보상을 위한 대화를 성심성의껏 이어왔습니다. 그 결과, 유족의 대리인 변호사로부터 보도 기관 앞으로 안내가 있었던 대로, 화해에 이르고 있습니다.
또한, 고인으로부터의 생전의 연락을 폐사가 방치했다는 보도가 이전에 있었습니다만, 폐사는 유족의 대리인 변호사에 대하여 폐사가 설치한 마음 케어 상담 창구 및 피해자 구제 위원회로부터 고인에게 각 2회(전 4회), 면담 일정을 조정하기 위한 전자 메일을 보내드리고 있음을 설명하고, 이것이 자동 회신 메일이 아님을 보여주기 위하여 피해자 구제 위원회에서 보내드린 전자 메일의 현물을 보여드렸습니다.
유족과의 화해 내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프라이버시에 관한 사항이므로 회답은 삼가겠습니다. 앞으로 유가족에 대한 비방은 부디 엄히 삼가 주시기를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이 외, 해당 기자 회견에서는, 등단자로부터, 구 쟈니스 사무소에 소속하고 있던 탤런트에 대한 발언이 있었습니다만, 고 쟈니 키타가와에 의한 성가해 문제에 대해서, 탤런트에게는 아무런 죄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폐사는 피해를 당한 분에 대한 보상 업무를 계속해 온 가운데, 복수의 분들로부터 강한 신청도 있어, 피해를 신고하지 않은 분의 심정과 사정을 존중해야 하며, 피해를 당한 분의 기분에 반하여 피해 상황의 발굴을 도모하는 것은, 프라이버시나 인권에도 관련되며, 피해를 입은 분에 대한 비방 중상이라고 하는 2차 피해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폐사는 앞으로도 피해를 입으신 분들의 마음에 기대어 마지막 한 분까지 피해 구제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2024년 10월 10일
주식회사 SMILE-UP.
https://www.smile-up.inc/s/su/group/detail/10052?ima=3044
https://www.youtube.com/watch?v=ohiECb9Z8_k